편의점 앞 눈을 치우려다 빙판길을 만든 편돌이 대참사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A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 사진을 올린다.

 

그 사진은 “편의점 앞 눈치움!”이라며 눈치웠다고 찍은 사진.

 

이 글을 접한 한 누리꾼은 “뜨거운 물이라도 촥 뿌리셈”이라고 추천하는데

 

결과를 몰랐는지 정말 뜨거운 물을 뿌린 알바생.

 

 임시조치로 편의점 박스를 깔고..

 

인근 공터에서 흙을 가져와 땅에다 뿌린 알바생 ㅋㅋㅋ

 

 ㅋㅋㅋㅋ 흙뿌려도 길이 미끄러우니까 야외에 나와서 지나가던 사람들한테 조심하라고 말하려고 밖에 나와있는 중

 

한 누리꾼의 추천을 받아 소금을 뿌리려는 알바생

 

그렇게 알바시간이 끝나고

 

빙판길 사건 후기라며 인증 글을 올린 알바생.

멍청한 편돌이야.. 빙판길만든이야기 후기 말해줄게 아까 사장님이 눈 치우신다고 30분 일찍오셨어 그래서 밖에 있다가 잽싸게 안으로 들어오고 막 시재점검하는 척 했음 그러니까 사장이 이거 앞에 눈 누가치웠냐고해서 내가 사실대로 말했음.. 막 첨엔 잘쓸었는데 인터넷검색하니까 뜨거운 물 부으라고해서 부었다가 빙판길 되어서 흙퍼다가 소금막 뿌렸다고 함. 

그러니까 사장이 소금 어디서 났냐고 그래서 여기서 내돈주고 샀다고함.. 사장이 막 왜그랬냐고 자기가 산다고 그래서 내가 극구 사양함! 소금 엄마가 사오라고해서 사는김에 뿌린거라고 그러더니 사장이 말안했는데도 눈 치워줬다고 고맙다고 폐기 다가져가고 고려은단 비타민 선물이라고 줌! 그래서 다행히 좋게 끝났습니다. 새벽부터 심려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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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이 영화 제작하면 꼭 캐스팅하고 싶다는 여배우

지난달 11일 배우 조인성이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배우왓수다에 출연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인성은 전편 출연자 박보영으로부터 “영화를 직접 제작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질문을 받고 일체 고민 없이 조인성은 “그렇다면 난 박보영을 캐스팅할 것이다, 사적으로 친한데 같이 작품을 해본 적은 없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내가 그동안 술을 많이 사줬으니까 개런티 받지 말고 출연을 해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남자 주인공에 대해서 “이광수는 좀 그렇다”고 답한 뒤 “도경수 아니면 김우빈으로 하겠다. 아니면 내가 직접 해볼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연예계에서 조인성과 박보영, 도경수의 끈끈한 우정은 이미도 유명한 사실이다.

이들은 지난해에 있었던 배우 김기방의 결혼식에도 함께 참석했으며, 많은 예능 프로와 라디오에서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보여준 바가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인맥 봐라 화려 그 자체, 리얼 그들이 사는 세상.., 저 인맥 너무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8. 0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V라이브 방송캡쳐, 김기방 SNS, 이광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