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 한국 PC방 보고 탄성지른 핀란드 3인방 (동영상)

핀란드 친구들이 한국의 PC방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난 7일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페트리의 핀란드 친구들이 한국의 PC방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페트리는 “친구들이 게임을 좋아해서 내가 추천했다”고 전했다.

PC방에 도착한 비푸와 빌레, 사미는 넓은 공간에 다닥다닥 붙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빌레는 “멈춰서 마우스 클릭하는 소리 좀 들어봐”라며 감탄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페트리는 핀란드에는 PC방이 없다고 밝혔다.

PC방 사장에게 말을 걸어 자리를 배정받은 핀란드 친구 3인방.

자리에 앉은 3인방은 피시방의 장비에 또 다시 감탄했다. 발푸는 “장비가 전문적인데? 내가 생각했던 대로다. 그리고 커브드 모니터야”라고 말했다.

사미는 “다른 건 몰라도 화면이 정말 크다. 키보드랑 마우스도 너무 화려해서 게임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빌레는 자리에 앉아 행복해하며 “말도 안 돼. 이 의자도 신기해! 이 의자 때문에라도 또 오겠다”라고 감탄했다.

한글을 모르는 세 친구는 사장의 도움을 받아 선불 결제를 시도했는데, 결제 기계 앞에서 빌레는 “여기 40분짜리 1시간 50분짜리가 있어”라고 소개했고, 빌푸는 “1시간 50분짜리로 할까? 정말 싸다. 1시간 50분에 3천 원이야. 정말 싼 거야”라며 또 다시 감탄했다.

한국 PC방 체험을 마친 이들은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 한강으로 향했다.

친구들은 야경을 바라보며 한국 여행을 회상했고, 사미는 “5점 만점에 5점인 여행이었다”며 만족스러워했고, 빌레는 “인생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된 건 행운”이다라고 전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곰TV,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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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우물에 빠진 강아지는 점점 포기하기 시작하는데…

사람이 봐도 너무나도 깊어 보기만해도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우물이었다. 그런데 이 우물 안에 강아지 한 마리가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좁은 우물 안에서 살기 위해, 밖으로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버티고 있던 강아지였다.

그러나, 이 강아지는 어느 덧 힘이 빠져버렸는지 더이상 헤엄을 치지 못한 채 우물 벽에 매달려 누군가 도와주기만을, 누군가가 자신을 발견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우물 옆을 지나가던 한 주민에 의해 강아지는 발견되었고 이제 이 강아지에게도 작은 희망이 생긴 것이다. 구조대가 오는 소리를 들었는지 힘없이 벽에 매달려있던 강아지는 도와달라는 듯한 눈빛을 보내기 시작했다.

구조대가 준비를 하는 동안 강아지는 다시 헤엄을 치기 시작했다. 마치 자신이 금방 구조될 것이라는 희망에 기쁨을 표하듯이. 구조대는 밧줄을 타고 천천히 내려갔으며 그물망을 이용해 강아지를 우물 위로 올려보내는데에 성공했다.

위에서 대기하고 있던 다른 구조대들은 혹여나 강아지가 다친 곳이 없는지 자세히 살펴보았고 이내 건강하게 우물안에서 홀로 잘 버텼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게 되었다.

정말 생각만해도 아찔한 상황이었다. 만약 지나가던 시민이 이 강아지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구조대가 늦게 도착했다면 끔찍한 일이 생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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