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자리에만 집착하는 남자와 만나고 있다는 증거 10

슬프지만 모든 관계가 감정적으로 깊이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한 사람이 오랜 연애를 꿈꾸고 있을 때, 다른 한 사람은 순간의 쾌락만을 생각하고 있다.

서로 다른 것을 바라는 관계는 결국 안 좋게 끝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남자가 성적인 쾌락만을 위해서 당신을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판별할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최근 영국 일간 메트로(Metro)에서는 남자의 본심을 알아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소개되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1. 데이트보다는 집에서만 있으려고 한다.


2. 스킨십이 지나치게 잦다.

연애 초반에 나누는 스킨십은 황홀하다. 사랑하는 그이에게 육체적으로 끌리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다.

그러나 애정 어린 스킨십과 시도때도 없는 집적거림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애무를 시도하는 남성을 주의해야 한다.


3. 당신이 직장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다. 

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당신을 침대에 눕히는 일뿐이다.


4. SNS 상의 친구 요청을 받아주지 않는다.


5. 공공장소에서 관계를 맺으려고 한다.


6. 당신이 그날일 때도 잠자리를 청한다.


7. 술에 취하면 항상 전화한다.

늦은 새벽에 뜬금없이 술에 찌들어 전화하는 것은 남자가 잠자리에 눈이 멀었음을 의미하는 가장 대표적인 신호 중 하나다.


8. 그리고 당신이 아플 때는 전화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잠자리와는 관계없이 순수하게 당신이 보고싶어서 전화를 할 것이다.


9. 잠자리를 가지는 목적이 아니라면 당신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


10. 후배위를 즐긴다.

성관계에만 눈이 멀리 있을수록 잠자리 도중 아이컨택을 안 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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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엔진이 멈췄는데 전원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ft.전설의 기장)

1983년 7월 23일. 에어 캐나다 143편 보잉 767-233이 캐나다 몬트리올을 출발해 오타와를 거쳐 에드먼턴으로 향하기 위해 급유를 받고 있었다.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신종 기체였던 보잉 767기는 연료탑재정보시스템을 통해 급유를 하는데, 당시 해당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자 급유 담당 직원은 연료계측봉을 이용해 직접 측정하여 급유를 하려 한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당시 캐나다는 파운드법에서 SI 단위로 표준단위를 전환하는 중이었는데, 급유 담당 직원이 습관적으로 SI 단위가 아닌 파운드 기준으로 계산을 해버린 것이다.

SI단위로 연료가 20,088리터가 필요했지만, 직원은 파운드 기준으로 계산을 해버려 4,916리터만 급유했다.

그렇게 이륙한 에어 캐나다 143편은 온타리오주 레드레이크를 지나며 41,000피트를 상공 비행하던 중.. 당연히 연료부족으로 경고음이 마구 울리더니 상공에서 엔진이 멈춰버린다.

이때 기장은 취미였던 글라이더 비행의 포워드 슬립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기체의 고도를 낮추는 기질을 발휘했고, 무사히 착륙하여 승객 61명 모두 전원 생존한다.

나중에 승객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기장이 포워드 슬립이라는 기술로 고도를 낮추고 있을 때, 주변 골프 코스에서 골퍼가 몇 번 클럽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고도가 낮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해당 기체는 결함이 아닌 연료부족이 원인이었고, 착륙할 때 기체에 가해진 충격도 크지 않아 날아간 랜딩기어 등등만 정비받고 2일 만에 다시 하늘을 날 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