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팬티에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추출액을 발라놓은 남자 (동영상, 사진 5장)

▼사진·영상 출처: Dailymail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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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은 연애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만 과한 장난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그 기준선을 넘나들며 시험하는 한 남자 친구가 여기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Dailymail)은 여자 친구의 속옷에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추출액을 발라 놓은 남자 친구의 사연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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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HammyTV 채널을 운영하는 라이언 해밀턴(Ryan Hamilton)은 이 날 조깅하러 가는 여자 친구의 속옷에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추출액을 발라두고, 관찰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밀턴은 여자 친구와 함께 주변 공원으로 운동하러 가며 영상을 찍었다. 젠은 불과 공원 반 바퀴도 돌기 전에 불편함을 호소하기 시작했고, 결국 집에 달려와 바지 속에 우유를 부어 진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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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이 이용한 고추 추출액은 무려 800,000 스코빌 지수에 등극한 세상에서 가장 매운 성분 중 하나이다. 얼마나 매운지 가늠해보고 싶다면, 할라페뇨 고추가 1,000 스코빌 지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참고해라.

불쌍한 젠은 운동이 거의 시작하자마자 극도의 고통을 호소하며 다시 집으로 달려가야 했다. 반 바퀴 정도 달렸을 무렵 젠은 타는 듯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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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며, 젠은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제야 해밀턴은 자신이 장난쳤다고 고백한다. 화난 것이 분명한 그녀는 서둘러 집으로 달려간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젠은 황급히 냉장고를 열고 바지 속에 우유를 퍼붓기 시작한다. 그녀는 우유가 화상에 좋다고 들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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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속에 우유가 가득 찬 채로 젠은 샤워실로 향한다. 남자 친구를 욕하면서 말이다.

이 영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재밌다며 대체로 열광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여자 친구한테 저래도 되냐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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