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과거 사진에 찍힌 어깨 위 손의 정체

최근 연예인들의 하두리 캠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유의 하두리 사진에 찍힌 어깨 위 손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하두리는 한국 최초 화상채팅 서비스의 명칭으로 웹캠을 동영상 촬영이나 사진 촬영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두리의 등장으로 사진을 보다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얼짱 각도의 등장과 학생들의 포토샵 기술 연마에도 크게 공헌을 했다고 평가받는데, 현재 활동 중인 연예인들이 어린시절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 꽤 많은 사람들이 하두리를 이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많은 연예인의 과거 하두리 사진 중, 지난 2009년에 촬영된 아이유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됐는데, 아이유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을 때 많은 누리꾼들은 아이유의 앳된 모습뿐만 아니라 어깨에 올려진 손의 정체에 더 주목했다.

얼핏 보면 조금 무서운 어깨 위 정체불명의 손에 대해 누리꾼들은 많은 추측을 했는데

최근 아이유가 팬카페에 올라온 해당 사진에 직접 댓글을 달면서 손의 정체를 밝혔다.

“예전부터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있습니다. 과연 어깨에 올린 저 손은 누구란 말이오..”

라는 질문에 아이유는 “저희 사촌오빠요 ㅋㅋ”라고 답했다.

아이유의 댓글로 팬들은 오랫동안 궁금했던 손의 정체를 드디어 알았다고 기뻐하는 반응을 보였다.

철구가 찬송가를? 군대 간 철구의 근황

지난 8일 외질혜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철구 군대 사진들 최초 공개! 역시나 대폭소 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외질혜가 공개한 영상엔 지난 1일 상근 예비역으로 입영한 철구의 훈련소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철구는 군복을 입고 짧은 머리를 한 장정들 사이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있는가 하면, 성당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지난 날의 죄를 회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외질혜는 구석에 멀리 찍혀 있는 철구를 사랑의 힘으로 찾아 확대해가며 시청자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오빠 표정이 구해달라는 표정이다, 체념한 표정도 있다. 이 표정 아는데 집 가고 싶은 표정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참 사진을 보던 외질혜는 웃다가도 “보고 싶다”며 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철구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사진만 봐도 웃기다, 저기서도 인싸력 드러낸다, 철구랑 찬송가 뭔가 안 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외질혜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