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째 꾸준히 욕먹고 있는 지식인 질문 레전드

2003년에 지식인에 올린 질문때문에 아직까지 욕을 먹고 있다는 지식인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gnsd****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한 누리꾼은 2003년 “송해가 만약에 죽으면 전국노래자랑은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을 올렸는데..

현재는 정보가 없는 사용자로 뜨고 있지만, 글은 남아있어 아직까지도 댓글이 달리고 있다고 한다.

#2003년~2007년까지는 댓글을 찾을 수 없어 2008년부터

“할아버지한테 말버릇이 없다”는 등으로 욕먹고 있다.

#2010년 ~ 2013년 댓글

역시 싸가지 없다” “버릇없다”는 이유로 욕먹는 질문자

#2014년

11년째 욕먹는 중이다

#2015년

12년째 욕먹는 중

#2016년

초등학교 3학년(10살)에 이 질문을 작성했다면, 23살이 됐을 질문자

#2017년

이때쯤 적어도 성인이 됐을 나이라 “이제 정신을 차렸니?”라는 댓글이 달린다.

#2017년.

초딩 때부터 성인 될 때까지 욕먹는 중 ㅋㅋㅋㅋㅋㅋ

#2018년. 최근

이제는 새해 성지순례 장소로 유명해져, 누리꾼들이 찾는 명소(?)가 된 질문

핵인싸 조인성도 16년 동안 못친해졌다는 여배우

지난 8일 방송된 MBC 스페셜 청춘다큐 다시,스물에 뉴논스톱의 주역이었던 박경림,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김정화, 이민우, 정태우가 동창회 형식의 자리를 마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인성은 같은 프로에 10개월이나 출연했음에도 친해지지 못한 배우에 대해 언급했다.

그 주인공은 뉴논스톱을 함께 쵤영한 장나라로 이 두 사람은 아직도 말을 놓지 못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박경림은 “너희는 그때도 마지막에 말을 놓기로 하고 헤어졌잖아”라며 입을 열었다.

장나라와 조인성은 멋쩍게 서로를 바라보며 “아 그래요?”라고 대꾸했다.

장나라는 “말을 놓으라고 하는데 만날 때마다 존댓말을 한다”고 말 했다.

이에 조인성은 “2년에 한 번씩 만나면 말을 못놓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다 못한 박경림은 “자! 나라야~라고 해봐”하고 나서자 조인성은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라며 철별을 쳤다.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장나라의 성격에 핵인싸로 알려진 조인성도 쉽게 친해질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두 사람은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서먹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

결국 이날도 두 사람은 말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다시,스물 방송캡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