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게을러 천재가 되어버린 사람들

‘게으름’은 최고의 창작물들을 낳는 원동력이 되곤 한다. 리모콘, 엘리베이터, 기저귀 등 게으름이 없었다면 생기지 못했을 발명품들이 너무나도 많다.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이와 비슷하게 너무나도 게을러서 천재적인 창의성을 발휘하게 된 사람들의 사진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였다.

1. 차에서 내릴 필요가 없지

2. 소파에서 일어나지 않아도 됨

3. “목욕할 때는 일회용 용기에 담긴 배달 음식을 먹도록”

4. 최첨단 기술도 필요 없는 천재

5. “저는 지금 너무 숙취가 심해요. 들어와서 부엌을 지나 내 방으로 들어 와주세요.”

6. “내가 머리가 더 좋아진 건지 더 게을러 진건지 모르겠다.”

7. 손주 스케이트보드를 타면 되는데 걸을 필요가 무엇이 있느냐

8. 휴지심 접기는 새로운 예술입니다

9. 케이크를 굽지 않아도 그냥 박스에 초만 붙이면 됨

10. “면도기가 5일 전에 고장이 났습니다. 새로 사기가 너무 귀찮습니다.”

11. 게으르거나 결정을 못했거나

12. 구글이 모든 것을 압니다

13. 두 번 요리하기 귀찮을 때

14. 숙제 빨리 하는 방법

15. 설거지하기 귀찮으면 벌어지는 일

16. 장난감 총으로 불 끄기

17. 이제야 훨씬 편하네

18. 커피 머신으로 점심 만들기

19. “물이 끓는지 계속 확인하기 귀찮아서 영상 통화 걸었음”

20.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을 한꺼번에

21. 게으른 사람들이 TV 보면서 수박을 먹는 방법

22. “친구가 화장실을 닦으라며 이걸 줬다.”

23. 엄청난데?

24. 이런 천재.

25. 걸어다니는 건 너무 힘든 일이야

26. “숟가락이나 포크가 없길래 옷걸이를 부러뜨려서 사용함.”

27. 게으른 사람들도 창의적일 수 있음

온라인이슈팀<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Bright Side

지코가 변기 물 내리는 소리 듣고 작곡했다는 히트곡

감성이면 감성, 힙합이면 힙합. 모든 분야를 넘나드는 탈아이돌급 대한민국 래퍼 지코(ZICO)의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지난 22일 KBS2 대화의 희열 게스트로 출연한 지코는 화려한 입담을 펼쳐놓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중, 단연 화제였던 것은 그의 히트곡 오키도키 탄생 비화.

모두를 “오키도키” 외치게 만들었던 곡이 탄생하게 된 계기는 너무나도 의외였다.

대화의 희열 MC로 출연한 다니엘 린데만은 지코에게 “화장실에서 물 내리는 소리에 영감얻어 오키도키를 만들었다는데 맞느냐”라고 물었다.

그렇다, 화제의 히트곡 오키도키는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로부터 창작되었다.
이에 지코는 “화장실에서 변기 물을 내렸는데 쏴아아아 내려가는 소리에 갑자기 멜로디가 들려왔다. 그것이 바로 오키도키 메인 루프 소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뭔가 느낌있다는 생각이 들어 매니저 형에게 녹음기를 빌렸고 음계를 기록한 뒤 작업실로 달려가 바로 만들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했다.

히트곡 오키도키가 물 내리는 소리에서 만들어졌다는 말을 들은 유희열은 “지코가 그때 되게 절실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코는 “그런 것 같다. 곡 쓰는 일이 잘 안 될 때는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된다”며 고충을 털어놓았고 이에 강원국 작가는 “나도 항상 글을 쓸 수 있을까 두렵다. 그러나 글이 써지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라는 생각을 먼저 한다”며 공감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키도키가 화장실에서 탄생했다니”, “천재아닐까”, “중독성 노래하면 오키도키지”, “역시 지아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지코 인스타그램 및 KBS 대화의 희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