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일진”이 울집에서 하루만 재워달래… 어떡할까?

어젯밤에 누워서 폰하고 있는데

우리반 일진한테 카톡이 왔어

내가 페북에 오늘 엄빠 여행가셔서 집 빈다고 글썼는데

그거 보고 나한테 연락한거야 ㅋㅋㅋ

근데 일진이가 무슨 동생을 데리고 나오면 자기가 설득한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가 그런 사이는 아니라고 선 그었지..

막 대뜸 카톡와가지고 저렇게 얘기하는데

얘가 옆옆반애거든? 별로 안친해 아니 아예 거의 모르는 사이일 정도임

그냥 근데 갑자기 저런다ㅜㅜ 쟤 진짜 질 나쁜애거든 아까도 그 가출한 애랑

다른 애들이랑 술 먹은거 페북에 올리고…

학교에서 도둑질 때문에 몇번 잡혔어

그런애 우리집 들여놔서 좋을거 없을 것 같아서 최대한 거절했는데

혹시나 얘가 보복 할 것 같아서두려워 어떡하지..?ㅠㅠ


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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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지코가 변기 물 내리는 소리 듣고 작곡했다는 히트곡

감성이면 감성, 힙합이면 힙합. 모든 분야를 넘나드는 탈아이돌급 대한민국 래퍼 지코(ZICO)의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지난 22일 KBS2 대화의 희열 게스트로 출연한 지코는 화려한 입담을 펼쳐놓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중, 단연 화제였던 것은 그의 히트곡 오키도키 탄생 비화.

모두를 “오키도키” 외치게 만들었던 곡이 탄생하게 된 계기는 너무나도 의외였다.

대화의 희열 MC로 출연한 다니엘 린데만은 지코에게 “화장실에서 물 내리는 소리에 영감얻어 오키도키를 만들었다는데 맞느냐”라고 물었다.

그렇다, 화제의 히트곡 오키도키는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로부터 창작되었다.
이에 지코는 “화장실에서 변기 물을 내렸는데 쏴아아아 내려가는 소리에 갑자기 멜로디가 들려왔다. 그것이 바로 오키도키 메인 루프 소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뭔가 느낌있다는 생각이 들어 매니저 형에게 녹음기를 빌렸고 음계를 기록한 뒤 작업실로 달려가 바로 만들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했다.

히트곡 오키도키가 물 내리는 소리에서 만들어졌다는 말을 들은 유희열은 “지코가 그때 되게 절실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코는 “그런 것 같다. 곡 쓰는 일이 잘 안 될 때는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된다”며 고충을 털어놓았고 이에 강원국 작가는 “나도 항상 글을 쓸 수 있을까 두렵다. 그러나 글이 써지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라는 생각을 먼저 한다”며 공감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키도키가 화장실에서 탄생했다니”, “천재아닐까”, “중독성 노래하면 오키도키지”, “역시 지아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지코 인스타그램 및 KBS 대화의 희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