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는 실제로 정신병원에 갇힌 적이 있다

일단 정신병원은 두가지 종류다.

하나는 개방병동, 하나는 폐쇄병동

내가 입원한 이유가 쪽팔리긴 한데

고딩때 중2병에 걸렸었음.

집에서 막 히히 난 마법사다! 마법 발!싸! 히히히 이러고

난 신이다 ㅅㅂ 이러면서 키우던 토끼가 죽었는데 소생하려고도 해봄

이렇게 생긴 육망성도 그려놓고 ㅋㅋㅋㅅㅂ

뭐 피검사랑 엑스레이 찍고 뜬금없이 링겔 맞자는거야?

뭐 시간도 많으니까 맞음

그래서 대망의 폐쇄병동에 들어감

ㅈㄴ모순점이 뭐냐면

뭘 알고 좀 입원하자고.. ㅅㅂ

진짜 화났어 레지던트는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하지. ㄱㅅㄲ들이

간호사는 ㅈㄴ 불성실하지

그리고 ㅈㄴ 짜증났던게 다른 환자들이 ㅅㅂㅅㄲ들임

이쁜 누나도 있는데 이 누나는 히스테리커야

ㅈㄴ 히스테리 부림. 27살이라는데 막 생긴건 사춘기 반항 여고생처럼 생겨서 좋았음

(독방에 들어가면 1인실이고 목, 팔다리 묶이고 계속 잠 자라고 수면제 주사함.

밥 먹을때만 깨우고 화장실 갈 때만 보내줌.

제한있음 하루 5번)

어찌해서 간호사실 들어가가지고 점거함.

밥차시간이라 문도 열려있어서 엘베 누르고 나가려는데

안쪽에서 청원경창들이 우르르 달려오는거야 한 14명 정도 봤다..


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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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야인시대 안재모가 대상 수상 후 받은 출연료

지난 10일 MBC 라디오스타에 배우 안재모가 출연해 드라마 야인시대 출연 일화를 밝혔다.

MC 차태현이 “시청률이 반 토박이 된 전설의 사건”이라고 입을 열며 사진 한 장을 꺼내들었다.


2002년 7월부터 2003년 9월까지 방영된 드라마 야인시대에서는 안재모가 청년 김두한 역을, 김영철이 중년 김두한 역을 맡았다.

안재모에서 김영철로 배우가 갑자기 바뀌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원성이 높아지며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안재모는 출연 당시 최저 시청률이 43%, 평균 60%일 만큼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

야인시대가 큰 성공을 거둔 2002년 안재모는 SBS 연기대상을 받으며 고공행진했다.

이때 안재모는 24살, 무려 최연소 대상 수상 기록을 달성했고 해당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드라마 촬영 도중 행사에 다녀와야 할 정도로 바빴다고 말했다.

안재모는 “당시 출연료가 약 10배가량 뛰었다”고 전했지만 “출연료 오르기 전에 받았던 금액이 3만 원 대였다”며 “지금처럼 출연료를 많이 받던 시기가 아니라 시대를 잘못 태어난 것 같다”고 말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야인시대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