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억원 들여 아들 이름으로 된 빌딩 2채 구입한 연예인

그야말로 ‘억’ 소리 나는 선물이다.

연예계 소문난 ‘아들 바보’로 알려진 어느 배우가 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됐는데 그 클라스가 정말 남다르다.

무려 260억 원짜리 선물인 것.

오늘의 주인공은 배우 권상우다.

이는 얼마 전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알려진 사연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권상우의 아들 사랑에 얽힌 사연이 공개됐다.

권상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한 연예부 기자는 “권상우는 가족 사랑에 통이 크다”고 입을 열었다.

당시 MC 정선희는 “권상우가 어린 시절 일찍 아버지를 여의었기 때문에 본인 아이에게 더 각별한 것이 아닐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연예부 기자는 “권상우가 2013년에 경기도 성남 분당에 있는 빌딩을 한 채 구입을 하는데 그 빌딩 이름이 ‘ROOKIE 1129’”라며 “이게 첫째 아들 이름과 어머니 생일을 조합해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그의 아들 이름은 룩희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어 “권상우가 이듬해 서울 강남 청담동에 건물을 또 하나 사 아들 이름과 손태영의 생일을 조합한 ‘ROOKIE 819’로 지었다”며 “이 두 건물의 시세를 더하면 약 260억 정도 된다”고 말한 것.

MC 정선희는 “그럼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둘째 아이인) 딸 리호 이름을 딴 건물은 없냐”고 물었고 패널로 출연한 방송인 채은정은 “곧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채은정은 “권상우씨가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서울 성수동에 배우 원빈씨의 건물과 약 300m 떨어진 곳에 대지면적만 300여평에 달하는 지상 2층 규모의 공장을 하나 구매했다. 액수만 80억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주 골드코스트 중심가에는 가족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구매한 최고급 팬트하우스도 한 채 있다”며 “권상우씨는 현재 총 4채의 건물을 소유했다”고 전했다.

채은정은 “호주 건물은 해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최상층 팬트하우스로, 약 17억원”이라며 “아마 이 중 하나는 곧 딸 리호 이름으로 바뀌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룩희군과 딸 리호양을 두고 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방송화면 캡처 및 손태영 인스타그램

지코가 변기 물 내리는 소리 듣고 작곡했다는 히트곡

감성이면 감성, 힙합이면 힙합. 모든 분야를 넘나드는 탈아이돌급 대한민국 래퍼 지코(ZICO)의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지난 22일 KBS2 대화의 희열 게스트로 출연한 지코는 화려한 입담을 펼쳐놓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중, 단연 화제였던 것은 그의 히트곡 오키도키 탄생 비화.

모두를 “오키도키” 외치게 만들었던 곡이 탄생하게 된 계기는 너무나도 의외였다.

대화의 희열 MC로 출연한 다니엘 린데만은 지코에게 “화장실에서 물 내리는 소리에 영감얻어 오키도키를 만들었다는데 맞느냐”라고 물었다.

그렇다, 화제의 히트곡 오키도키는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로부터 창작되었다.
이에 지코는 “화장실에서 변기 물을 내렸는데 쏴아아아 내려가는 소리에 갑자기 멜로디가 들려왔다. 그것이 바로 오키도키 메인 루프 소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뭔가 느낌있다는 생각이 들어 매니저 형에게 녹음기를 빌렸고 음계를 기록한 뒤 작업실로 달려가 바로 만들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했다.

히트곡 오키도키가 물 내리는 소리에서 만들어졌다는 말을 들은 유희열은 “지코가 그때 되게 절실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코는 “그런 것 같다. 곡 쓰는 일이 잘 안 될 때는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된다”며 고충을 털어놓았고 이에 강원국 작가는 “나도 항상 글을 쓸 수 있을까 두렵다. 그러나 글이 써지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라는 생각을 먼저 한다”며 공감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키도키가 화장실에서 탄생했다니”, “천재아닐까”, “중독성 노래하면 오키도키지”, “역시 지아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지코 인스타그램 및 KBS 대화의 희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