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는 실제로 정신병원에 갇힌 적이 있다

일단 정신병원은 두가지 종류다.

하나는 개방병동, 하나는 폐쇄병동

내가 입원한 이유가 쪽팔리긴 한데

고딩때 중2병에 걸렸었음.

집에서 막 히히 난 마법사다! 마법 발!싸! 히히히 이러고

난 신이다 ㅅㅂ 이러면서 키우던 토끼가 죽었는데 소생하려고도 해봄

이렇게 생긴 육망성도 그려놓고 ㅋㅋㅋㅅㅂ

뭐 피검사랑 엑스레이 찍고 뜬금없이 링겔 맞자는거야?

뭐 시간도 많으니까 맞음

그래서 대망의 폐쇄병동에 들어감

ㅈㄴ모순점이 뭐냐면

뭘 알고 좀 입원하자고.. ㅅㅂ

진짜 화났어 레지던트는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하지. ㄱㅅㄲ들이

간호사는 ㅈㄴ 불성실하지

그리고 ㅈㄴ 짜증났던게 다른 환자들이 ㅅㅂㅅㄲ들임

이쁜 누나도 있는데 이 누나는 히스테리커야

ㅈㄴ 히스테리 부림. 27살이라는데 막 생긴건 사춘기 반항 여고생처럼 생겨서 좋았음

(독방에 들어가면 1인실이고 목, 팔다리 묶이고 계속 잠 자라고 수면제 주사함.

밥 먹을때만 깨우고 화장실 갈 때만 보내줌.

제한있음 하루 5번)

어찌해서 간호사실 들어가가지고 점거함.

밥차시간이라 문도 열려있어서 엘베 누르고 나가려는데

안쪽에서 청원경창들이 우르르 달려오는거야 한 14명 정도 봤다..


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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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지코가 변기 물 내리는 소리 듣고 작곡했다는 히트곡

감성이면 감성, 힙합이면 힙합. 모든 분야를 넘나드는 탈아이돌급 대한민국 래퍼 지코(ZICO)의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지난 22일 KBS2 대화의 희열 게스트로 출연한 지코는 화려한 입담을 펼쳐놓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중, 단연 화제였던 것은 그의 히트곡 오키도키 탄생 비화.

모두를 “오키도키” 외치게 만들었던 곡이 탄생하게 된 계기는 너무나도 의외였다.

대화의 희열 MC로 출연한 다니엘 린데만은 지코에게 “화장실에서 물 내리는 소리에 영감얻어 오키도키를 만들었다는데 맞느냐”라고 물었다.

그렇다, 화제의 히트곡 오키도키는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로부터 창작되었다.
이에 지코는 “화장실에서 변기 물을 내렸는데 쏴아아아 내려가는 소리에 갑자기 멜로디가 들려왔다. 그것이 바로 오키도키 메인 루프 소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뭔가 느낌있다는 생각이 들어 매니저 형에게 녹음기를 빌렸고 음계를 기록한 뒤 작업실로 달려가 바로 만들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했다.

히트곡 오키도키가 물 내리는 소리에서 만들어졌다는 말을 들은 유희열은 “지코가 그때 되게 절실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코는 “그런 것 같다. 곡 쓰는 일이 잘 안 될 때는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된다”며 고충을 털어놓았고 이에 강원국 작가는 “나도 항상 글을 쓸 수 있을까 두렵다. 그러나 글이 써지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라는 생각을 먼저 한다”며 공감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키도키가 화장실에서 탄생했다니”, “천재아닐까”, “중독성 노래하면 오키도키지”, “역시 지아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지코 인스타그램 및 KBS 대화의 희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