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중 대놓고 18 욕한 현역 아이돌

라스 바비, #YG규율 #무개념 #과음 아이돌 탈신비주의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아이콘 바비가 아이돌들이 갖고 있는 신비주의를 완전히 깼다.

사장님 디스부터 자신의 취향 폭로까지.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하이라이트 이기광, 개그맨 박성광, 래퍼 산이, 아이콘 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바비는 오프닝에서부터 소속사 사장 양현석을 디스했다.

그는 “원래 사장님이 아이콘에 관심이 없으셨다가 요즘 굉장히 부담스럽게 관심을 가진다”면서 “살짝 피곤한 게 있는데 사랑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양현석이 의상 체크까지 하는 것은 물론 멤버들의 SNS도 신경 써서 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바비는 “멤버 중 한 명이 SNS에 문 사진을 올렸는데 메시지로 되도록이면 아무 의미 없는 건 올리지 말자고 하셨다”고 폭로해 폭소케 했다.

이날 MC들은 아이돌인데도 눈치 안 보는 바비의 성향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방송에서 다리를 올려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사건도 재조명됐다.

바비는 “반응이 굉장히 안 좋았다. 광고 나가는 시간을 체크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제 행동에 대한) 오해를 풀기보다 싫으시다면 안 할게요 이렇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바비는 이어 한 인터넷 방송에서 욕설을 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욕을 한 지도 몰랐다고.

당시 양현석은 바비에게 연락해 개념이 없는 거 아니냐 모자란 거냐고 질타를 했다.

바비는 “하필 일주일 전에 발을 올려서 혼났을 때였다”며 반성의 기미를 보였다.

바비는 술자리에서도 마이웨이를 고집했다.

그는 “다음날 아침에 기억이 안 난다. 매니저 형이 깨웠는데 눈 떠보니 촬영장이었다. 메이크업이 다 된 상태였다. 내가 여기에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더라”라고 주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바비는 “과음을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YG 내 규율이 세다는 사실도 바비의 입을 통해 전해졌다.

숙소에 있다가 집 앞 편의점에 나갈 때도 보고를 해야 하고, 연애금지령과 더불어 운전면허를 취득해서도 안 된다는 것.

이날 바비는 솔직한 입담과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예능 안에서 새로운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저작권자(c) TV리포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보고도 믿기 힘든 러시아식 셀카;;;

# 푸우와 함께

# 돼지와 함께

# 강 건너 불 구경

# 싸움구경

# 돌아각신 할머니와 마지막 셀카(?)…

# 수술 중 셀카

# 임종 직전

 

# 셀카봉

오늘도 평화로운 러시아ㅎㅎ

방구쟁이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 모해유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