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휴대폰 함부로 보면 안되는 무서운 이유

지하철이나 버스 안, 누군가가 나의 핸드폰을 쳐다보는 것을 느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런 상황일 때 당신은 화가 나기도 하고 기분이 나쁘기도 할 것인데, 이제는 남의 휴대폰을 함부로 보면 안되는 무서운 이유가 생겼다.


한 술집에서 남성 세명은 화기애애 술자리를 즐기고 있었다.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며 건배도 하고 누가봐도 일반적인 술자리였다.

당시 A씨는 자신의 핸드폰을 테이블위에 올려두었던 상황. 

그 때, A씨 핸드폰의 연락 알림이 왔고 그 불빛에 옆에 있던 B씨는 자연스럽게 A씨의 핸드폰을 쳐다보게 된다.

>> 사건은 이 때부터 발생하기 시작한다.

A씨는 자신의 핸드폰을 봤다는 이유로 B씨의 머리를 맥주잔으로 4차례 내려쳤으며 주먹으로 10여 차례 때리기도 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그동안 숨겨져 있던 A씨의 잔인함이 나오기 시작했다.

A씨는 자신이 피우던 담뱃불로 B씨의 얼굴을 지졌으며 이로 인해 B씨는 2주간 치료를 받아야 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정도가 비교적 가볍다. 그러나 맥주잔과 담뱃불을 이용해 폭행을 한 것은 범행 수법의 위험성이 높은 점과, 동종범죄로 인해 누범기간 중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다” 라고 밝혔다.

그렇다. A씨는 2015년에 상해죄 등으로 이미 실형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단지 자신의 핸드폰을 봤다는 이유로 같이 술을 마시던 지인을 끔찍하게 폭행한 사건

이제는 아는 사이여도, 친한 사이여도 서로의 핸드폰은 절대 쳐다보면 안되겠다.


2018. 02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뉴스1

보자마자 공감하는 불쌍한 역할 전문 배우ㅠㅠ

드라마와 영화를 보다보면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이 보일 때가 종종 있다.

잊혀지지않는 조연의 연기는 두고두고 회자되는데, 그 중에서도 누구나 공감할만한 불쌍한 역할 전문 배우를 소개하려 한다.

그 주인공은 서영희

그녀가 일군 역할들을 살펴보면, 아-하는 탄식을 자아낼 뿐이다.

영화 라이어
거짓말쟁이 남편 때문에 고생하고 남편이 두집 살림을 차렸다.

영화 마파도
복권을 가지고 도망치다 갈매기 때문에 돈 한푼 못써보고 결려, 고향집은 불에탔고 분노한 사장에게 맞아 죽을 뻔했다.

KBS 드라마시티 –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와 남친이 자신 몰래 교제하여 그 충격으로 만신창이가 됐다.

영화 스승의 은혜
초등학교 때 가난한 생선집 딸로 태어나 냄새나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친구들한테 왕따를 당했고, 그 충격으로 성인이 되서 은사 앞에서 동창을 몰살시키고 자신도 목숨을 끊음

영화 무도리
특종을 잡으러 자살모임에 동참했지만 할아버지들을 잘못 만나 산속에서 개고생을하고 회원들 때문에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다.

MBC 베스트극장 – 그 집엔 누가 사나요
서지혜와 레즈비언 연이으로 동거를 했지만, 옛남친이 서지혜를 임신시키고 결혼한다고 뒷통수를 침. 혼자 중간에서 이도저도 못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KBS 며느리 전성시대
어리버리하고 돈을 벌지 못한다고 가족에게 구박만 받는 역할로 나왔다.

영화 궁녀
원자를 대신 낳아주고 살해당해 한 많은 귀신이 됐다.

영화 추격자
온갖 괴롭힘을 당하고 망치에 맞아 죽었다. 그도 모자라 어항 속에서 신체 일부가 발견되었다.

MBC 그분이 오신다
국민 배우에서 과거 재벌가와의 엽기적인 스캔들, 음주 후 청소차량 절도, 음주운전 검문불응으로 비호감 연예인 1위로 등극했다.
재기하기 위해 아침 체조 프로나 아이스크림 광고를 찍지만 욕만 먹었다.

MBC 선덕여왕
덕만이를 어린시절부터 보살피는 시녀였지만, 매사에 어리버리해서 바보라고 놀림받고 끝까지 덕만을 지키다 덕만을 위해 대신 죽게된다.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개 돼지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매일같이 폭력과 중노동에 시달리지만 도와주는 사람 없이 산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라이어, 마파도, 스승의 은혜, 무도리, 궁녀,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스틸컷, 드라마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그 집엔 누가 사나요, 며느리 전성시대, 그분이 오신다, 선덕여왕 캡쳐, 연합뉴스

남자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군대 주말 모습.jpg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대 주말모습이 만화로 올라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놓치면 후회할 기사 더보기

“77번의 긴급전화, 90번의 카메라 플래시” 두 소녀의 미스터리한 죽음

2014년 3월 29일.

리쟌 (91년생)과 크리스 (92년생) 는 현지인 가족의 집에서 민박을 하며 한달 간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파나마의 작은 마을, 부케로 오게 된다.

4월 1일 오전 10시 경.

둘은 민박집 가족의 개 “Blue”와 함께 마을에서 멀지 않은 Pianista 등산로를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 날 저녁에 마을로 돌아온 것은 민박집 가족의 개 “Blue” 뿐이었다.

또한 리쟌과 크리스는 다음 날 아침 8시에 예약한 등산 투어에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4월 3일.

현지 경찰의 수색이 시작된다.

4월 6일.

리쟌과 크리스의 가족이 네덜란드 경찰팀과 함께 파나마에 도착한다.

경찰견을 동반한 특수 부대와 탐정들이 10일 동안 숲을 뒤지지만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약 10주 후, 한 여인에 의해 리쟌의 백팩 가방이 경찰서에 입수된다.

그녀는 강가에서 자신의 밭을 가꾸다가 이 가방을 발견했는데 전날에는 이 가방을 보지 못했다고 했다.

가방 안에는 브래지어 2개, 스마트폰 2개, 싸구려 선글라스 2개, 물병 1개, 리쟌의 카메라와 여권 그리고 현금 83불이 들어 있었다.

모든 소지품은 매우 온전한 상태였다.

그리고 리쟌과 크리스의 핸드폰 통화 기록에서 그들이 등산을 시작한 지 몇 시간 만에 경찰에 여러 번 연락을 하려는 시도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불길하게 흘러가게 된다.

● 통화내역


첫번째 전화 기록은 등산을 시작한 지 몇 시간 후, 각각 리쟌과 크리스의 핸드폰에서 네덜란드와 파나마 경찰에 통화를 시도한 기록이 있었다.

그러나 수신 상태가 좋지 않아 전화가 걸리지 않았고, 4월 3일에 딱 한번 몇 초 동안 수신이 걸렸다가 실패가 된 기록이 있었다.

4월 5월 새벽 5시 이후에는 리쟌의 핸드폰 밧데리가 떨어져서 더이상 사용되지 않았다.

크리스의 핸드폰으로는 간간히 수신망을 찾으려는 시도가 었다.

4월 6일에는 크리스의 핸드폰에 틀린 비밀번호를 여러 번 입력한 기록이 있었다.

4월 7일과 10일 사이에는 77번의 긴급 전화 시도가 있었다.

크리스의 핸드폰은 4월 11일 오전 10시 51분에 전원을 켰다가 끄고 한시간 뒤에 전원이 켜진 기록이 있었다.

카메라 안에는 4월 1일에 산맥이 보이는 등산로를 오르는 사진들이 있었다.

경찰과 연락을 시도하기 몇시간 전까지 숲을 돌아다니는 사진들도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실종된 지 일주일 뒤인 4월 8일, 새벽 1시부터 4시 사이 2분 간격으로 90여장이 넘게 플래시를 터뜨려 찍은 사진들이 있었다.

대부분의 사진들은 깊은 숲 속과 어둠 속에서 찍힌 사진들이었다. 몇몇 사진들은 강가나 산골짜기 근처에서 찍힌 것으로 추측이 되었다.

● 실종되고 일주일 뒤 찍은 사진들


마지막 사진은 네덜란드 방송에서 공개한 새로운 사진들이다. 머리의 핏자국은 가족의 요청으로 가려진 것.

어둠 속에서 찍은 사진들과 촬영 날짜가 동일하며 크리스의 머리로 추정된다.

경찰은 가방이 발견되었던 곳 근처를 수색하다가 가방이 발견되었던 지점으로부터 몇 km 떨어진 곳에서 바위 위에 곱게 개어져 놓여있는 크리스의 반바지를 발견한다.

그리고 두 달 뒤, 가방이 발견되었던 지점에서 가까운 위치에, 리쟌과 크리스의 뼈 조각들, 리쟌의 왼쪽 발이 들어있는 신발, 크리스의 골반뼈, 크리스의 신발 한켤레를 발견한다.

리쟌느의 왼쪽 발에는 살조각이 여전히 붙어있었으며 크리스의 뼈는 바래져 있었다.

총 33개의 뼈조각들 중 28개는 리쟌의 것이었다.

● 진실은 무엇일까

해당 사건이 종결되었는지, 아니면 미제 사건으로 남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찾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해 몇몇은, 등산 도중 크리스가 추락해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리쟌이 곁에 머물면서 둘이 구조 요청을 시도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며칠 내로 크리스는 사망하고 리쟌만 홀로 남게 되었다는 것.

또한 리쟌이 크리스의 핸드폰을 다시 써보려고 하지만 비번을 몰라서 제대로 쓸 수가 없었고, 야밤에 플래시 터뜨리며 사진을 찍은 이유는 밤에 야생 동물을 쫓아내려고 했거나, 아무것도 안보여서 조명 용도로 썼거나, 구조대에게 신호를 보내려고 했던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가지런히 바위에 올려져있었던 반바지는 등산객들이 보통 등산길에 분실된 물건들 발견하면 주인에게 찾아가라고 잘 보이는 곳에 올려놓곤 하는데 그와 같은 행동이 아니었을까 추측하고 있다.

정말 진실은 죽은 소녀들과 살아남은 강아지만 알고 있는 걸까.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마이크로닷이 홍수현을 꼬시기 위해 한 일(feat.연하남)

1. 애정표현

2. 꽃 주기

3. 재력 과시하기

4.고백하기

+ 번 외)
연하남이 누나 꼬시는 법

크…역시 연하남

방구쟁이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