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하는 바다에서 발견된 이상한 괴생물체 5

바다는 지구의 70%를 차지하지만 우리는 아직 이의 10%밖에 탐사하지 못했다.

따라서 우리는 바다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으며, 아직도 신비하고 기괴한 생명체들을 간간히 발견하곤 한다.

온라인 미디어 더리치스트는 여태 어부들이 발견한 것 중 가장 이상한 5가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였다.


1. 알비노 외눈박이 상어

눈을 한 개만 가진 종은 아직 찾아볼 수 없지만, 인간을 비롯해 지구 위의 여러 종에게 ‘단안증’이라는 선천적 기형이 나타나곤 한다.

이러한 기형은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2011년에 멕시코에서 발견된 알비노 외눈박이 상어는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고기잡이를 나섰던 어부 엔리케 루체로 레온은 어두운 색의 상어 한 마리를 잡게 된다.

상어가 죽자 레온은 배를 갈라 내장을 빼기 시작했는데, 상어의 배에서 10마리의 태아 상어를 발견했는데 그 중 한 마리는 알비노에다가 외눈박이였다.

2. 빛나는 초록 눈을 가진 물고기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해안에서 낚시를 하던 스콧 태너는 멀리서 이상한 물고기가 보여 이에 다가갔다.

어둠 속에서 초록빛 불을 비추는 이 물고기를 이상하게 여겨 잡았고, 이를 컨베이어 벨트 위에 두고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이러한 종을 처음 본 태너는 집에 돌아가 이 미스터리한 물고기를 검색하였고, 이는 ‘나이프노즈 키메에라(knifenose chimaera)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종은 해저에 살며 먹잇감을 쉽게 찾기 위해 빛나는 초록색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3. 유령의 배

2016년에 낚시를 나선 두 어부는 필리핀 해안에서 70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수상한 배가 표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상당히 낡은 배의 외관을 이상하게 어긴 그들은 배 안에 들어가 혹시 누군가가 타고 있는지 보기로 하였다.

하지만 그들이 찾은 것은 2009년에 실종되었던 독일 탐험가 프리츠 바조라트의 썩어가는 시신이었다.

바다의 소금기 가득한 공기, 마른 바람, 그리고 고온으로 잘 보존되고 있던 시신은 책상 위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바조라트가 모험을 떠나기 직전에 별거한 아내에게 편지를 쓰다가 사망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바조라트의 아내는 2010년에 암으로 사망하면서 그 편지를 받지 못했다.

4. 알 수 없는 생물체

HMS 챌린저는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의 11km 안까지 진입할 수 있었다.

그 깊은 곳에서는 여태 본적이 없는 각종 생명체 수십 가지를 찾아볼 수 있었다고 한다.

러시아의 어부인 로만 페도초프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가 해저탐험을 하면서 발견했던 괴기한 해양 생물을 게시했다.

그가 올린 것 중 하나인 이 물고기는 지구의 생명체보다 외계 생명체에 훨씬 더 가까워 보인다.

5. 인어?

2013년에 일본의 한 고기잡이배는 수백 마리의 물고기를 잡을 목표로 바다에 나섰다.

수십 년의 경력으로 어부들은 바다 속 어느 지점에 가장 물고기가 많을 것인지를 파악하고 그곳에 그물을 내리기로 했고, 그물이 무거워지자 어부들은 이를 바다에서 끄집어 올렸다.

그물에는 그들이 바란 것처럼 수백 마리의 물고기가 있었지만, 그뿐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사람과 같은 팔을 가진 물갈퀴 달린 손이 순식간에 그물 밖으로 뻗어 나왔다.

이에 깜짝 놀란 그들은 뒤로 물러서 인어 같은 형태의 생물이 그물 속 물고기들을 모두 가지고 다시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광경을 지켜보았다고 한다.


2018. 02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 The richest Shanna Luis

철구가 찬송가를? 군대 간 철구의 근황

지난 8일 외질혜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철구 군대 사진들 최초 공개! 역시나 대폭소 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외질혜가 공개한 영상엔 지난 1일 상근 예비역으로 입영한 철구의 훈련소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철구는 군복을 입고 짧은 머리를 한 장정들 사이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있는가 하면, 성당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지난 날의 죄를 회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외질혜는 구석에 멀리 찍혀 있는 철구를 사랑의 힘으로 찾아 확대해가며 시청자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오빠 표정이 구해달라는 표정이다, 체념한 표정도 있다. 이 표정 아는데 집 가고 싶은 표정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참 사진을 보던 외질혜는 웃다가도 “보고 싶다”며 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철구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사진만 봐도 웃기다, 저기서도 인싸력 드러낸다, 철구랑 찬송가 뭔가 안 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외질혜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