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초월, 클라스가 남다른 대륙 마케팅ㄷㄷ

중국은 언제나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번에는 중국의 남다른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그 마케팅은 바로 “백인 빌려드립니다” 이다. 이는 즉 쉽게 말해 백인을 전시해두는 꼴

그들은 마을에 세련된 이미지를 심기 위해 백인 모델을 고용한 것이며

백인들이 와 있다는 자체만으로 모든 게 변하고 시골 마을이 국제적인 미래 도시가 되는거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전문 회사까지 등장할 정도로 “백인 빌려드립니다” 마케팅은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중국에서 일하는 한 외국인 모델은 “중국에선 서양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도 아무 노력 없이 편하게 살 수 있어요” 라고 말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우리나라도 광고보면 다 외국인이던데”, “중국말고도 아시아쪽은 다 그렇지않나?”, “근데 확실히 백인이 다르긴 함”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2018. 02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 채널A 종합뉴스

현재 의사들이 ‘수술실 CCTV’ 설치를 반대하는 이유

마취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녹음기를 준비해야하는 요즘 사회, 한 두건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특히 성형외과에서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환자 성희롱.

이에 대해 MBN ‘황금알’에서는 수술실 CCTV 설치를 두고 현직 의사들과 일반 게스트들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과연, 현직 의사들의 생각은 무엇일까.

우선 의사들이 수술실 CCTV 설치를 반대하는 이유는 ‘위축’되기 때문이라는데. 한 전문의는 “수술실 CCTV가 설치된다면 의사들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울 것. 또한 수술 시 의사들이 위축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송에 출연했던 다른 현직 의사는 “수술실 CCTV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어긋난다. 가장 좋은 치료는 의사와 환자 그리고 보호자 간의 신뢰이다”라며 의사에 대한 믿음을 부각시켰다.

이어 그는 “수술실에 CCTV가 있어도 수술은 가능하겠지만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기는 어렵다. 또한 수술을 진행하는 의사가 감소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한 게스트는 “운전하는 차 안에 블랙박스를 설치한다. 그렇다고 운전하는 사람이 줄지 않는다”라며 의사들 입장에 대한 반박을 늘어놓았다.

한편,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러면 녹음기라도 켜둬”, “수술실에서 환자 뒷담까니까 그렇지”, “의사에 대한 신뢰? 없어진지 오래”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승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MBN ‘황금알’, YTN 및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