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하는 마구

아롤디스 채프먼의 170km 포심 패스트볼

케리우드의 12 TO 6 커브 (12에서 6시로 떨어지는 커브)

켄리 잰슨의 커터

R.A 디키의 너클볼

그렉 매덕스의 투심 패스트볼

김병현의 프리즈비 슬라이더

노모 히데오의 포크볼

신정락의 백도어 슬라이더

김병현의 업슛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다노 카즈히토의 이퓨스(초슬로우볼)네요. 구속이 39km 정도로 스피드건에도 안찍히는 슬로우 볼 ”

“저런거보다가 갑자기 패스트볼던지면 정신없겟다”

“고 최동원 선수도 잘 쓰던 이퓨스 볼이네요. 최동원선수의 이퓨스 볼은 ‘아리랑 공’ 이라는 말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blazing fast ball이라는 외국언론의 찬사로 불같은 강속구라는 수식어를 한국기자들이 즐겨쓰게 만든 그 강속구를 던지다가 갑자기 저렇게 아리랑 볼을 던져서 상대가 타이밍을 완전히 못잡게 했었죠.
옛날에 레전드들 초청 vs 연예인 구단 야구 경기에서도 최동원 선수가 추억의 아리랑 공을 던져대며 관중들을 즐겁게 하곤 했었죠..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출처 : 에펨코리아